👍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오늘 벚꽃놀이 간다고 했는데
04.06
·
조회 341
옆구리도 아프고
1시간 뒤 출발이라 기다리는 거 지루할 것 같아서
그냥 집에 간다고 하고 집 가는 길에 메가 커피 들러서
딸기 라떼 사고 집에 왔는데
이부자리 정리 하다가 쏟아버렸다…
그리고 옆구리 통증은 집으로 몇 발자국 걷자마자 아픈 거 사라짐…
그 때라도 깨닫고 다시 돌아갔어야 했는데
결국 벌 받아서 내 피 같은 3,700원 날렸네 ㅛㅛ
댓글
분노한 주한
04.06
아 딸기라떼 쏟은 거 우짬? 이불에 쏟은 거임??
가망이없는 동태후
04.06
다행히 바닥에 쏟았어 이불이 아닌 바닥에 쏟게 해주신거 감사하다 그리고 컵에 조금 남은 거 맛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예의없는 조환
04.06
님.. 전 엽떡 침대에 쏟아본적있음
가망이없는 동태후
04.06
사실 나도 순두부 찌개 침대에 쏟아본 적 있어
😎일상(익명) 전체글
난 식당에서 냉삼을 먹어본적이 없어
8
8
체지방률 20%초 -> 9~12% 2년 유지어터 후기
14
14
대학생이 대리 맡기기가 좀 그럼..
7
7
아유무쨩~~~~~~~~~~~
1
1
난카이 대지진 진짜 무섭다
2
2
치과 고르는 팁
5
5
웹상에 퍼진 다이어트방법의 문제점 고찰
8
8
아까 9000원 식당 공유합니다?
6
6
집 사면 행복해지나?
8
8
나만 인스타 디엠 글씨 굵어짐?
토익 시험장 스피커 이상하다싶더니 듣기 조졌네
7
7
아 주말 비소식있네
1
1
난 우울할 때 똥싸
토요일에 올림픽 공원 가는디
4
4
롬브르단로
4
4
머리가 많이 빠졌었긴 했나부다
3
3
이게 9000원임
20
20
산리오랑 케이리그 콜라보한다는데
6
6
gs25 원래 lg25였던거 알아?
8
8
아침?
4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