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벚꽃놀이 간다고 했는데
04.06
·
조회 346
옆구리도 아프고
1시간 뒤 출발이라 기다리는 거 지루할 것 같아서
그냥 집에 간다고 하고 집 가는 길에 메가 커피 들러서
딸기 라떼 사고 집에 왔는데
이부자리 정리 하다가 쏟아버렸다…
그리고 옆구리 통증은 집으로 몇 발자국 걷자마자 아픈 거 사라짐…
그 때라도 깨닫고 다시 돌아갔어야 했는데
결국 벌 받아서 내 피 같은 3,700원 날렸네 ㅛㅛ
댓글
분노한 주한
04.06
아 딸기라떼 쏟은 거 우짬? 이불에 쏟은 거임??
가망이없는 동태후
04.06
다행히 바닥에 쏟았어 이불이 아닌 바닥에 쏟게 해주신거 감사하다 그리고 컵에 조금 남은 거 맛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예의없는 조환
04.06
님.. 전 엽떡 침대에 쏟아본적있음
가망이없는 동태후
04.06
사실 나도 순두부 찌개 침대에 쏟아본 적 있어

😎일상(익명) 전체글
사람들한테 한강작가 채식주의자 추천해줬어
7
방장님 복귀하고 포켓몬카드게임 다시 시작하시는 분 있나요
어제 코스피 들어 갔으면 대박 났겠네
아침
10
Ai가 지배하는 세상 호불호 투표해줘
2
미친 인생을 담은 스듀
다들 드라마 최고의 캐릭터 누구야?
10
N행시 백수
10
그래서 김밥은 성이 김임? 밥임?
5
고민 나눌 친구가 없다
7
오늘 뭔 날인가
2
요즘은 평균 김밥 한줄 가격이 3000원정도인가?
4
뉴발530 신고왔는데 개쪽팔린다
7
원하는 나이에 결혼하고 싶었는데 꿈이었네
2
뇌가 뭉탱이에 절여졌어
3
신랑이 나를 죽이려는 꿈을 꿧음
2
왜 아직도 목요일
1
15분만 더 자려고 알람 맞췄는데
으으으 시간 멈춰놓고 자고싶다
아침이니까 국가권력급 외모보고 힘 얻어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