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벚꽃놀이 간다고 했는데
04.06
·
조회 323
옆구리도 아프고
1시간 뒤 출발이라 기다리는 거 지루할 것 같아서
그냥 집에 간다고 하고 집 가는 길에 메가 커피 들러서
딸기 라떼 사고 집에 왔는데
이부자리 정리 하다가 쏟아버렸다…
그리고 옆구리 통증은 집으로 몇 발자국 걷자마자 아픈 거 사라짐…
그 때라도 깨닫고 다시 돌아갔어야 했는데
결국 벌 받아서 내 피 같은 3,700원 날렸네 ㅛㅛ
댓글
분노한 주한
04.06
아 딸기라떼 쏟은 거 우짬? 이불에 쏟은 거임??
가망이없는 동태후
04.06
다행히 바닥에 쏟았어 이불이 아닌 바닥에 쏟게 해주신거 감사하다 그리고 컵에 조금 남은 거 맛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예의없는 조환
04.06
님.. 전 엽떡 침대에 쏟아본적있음
가망이없는 동태후
04.06
사실 나도 순두부 찌개 침대에 쏟아본 적 있어

😎일상(익명) 전체글
밥은 먹기 싫고 단 음료만 마시고 싶은데
10
슈뢰딩거의 척추분리증
4
지난 주에 먼지 많이 먹어서 병원 가야겠다던 익붕인데
2
클린하게 먹으면 약간 어지럽고 피곤한디
11
근데 곽튜브도 남는 시간은 내내 fc만 하는지
매일 아침저녁으로 걷기
2
저번 방송에서도 열심히 헉헉 하는거보면서
9
말토덱스트린
2
점심
4
본가살면 면접 잡힐때 면접본다 말하는게 제일 스트레스임..
1
왜 피곤해 보이냐니
2
김상욱 교수 국방티비에 나오는구나ㅋㅋ
시부레 경찰 좀 불러주세요
4
바람막이 옷이 걍 비닐같애
9
인스탁스 하이브리드 미니 vs 와이드 고민인데스
모스버거 vs 롯데리아
2
달달한거 기름진거 땡기는것도 호르몬 영향인가
4
어떡해 졸려죽겠어
1
위고비 맞은 빠니 근황
8
루비쨩~~~~~~~~~~ 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