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벚꽃놀이 간다고 했는데
04.06
·
조회 236
옆구리도 아프고
1시간 뒤 출발이라 기다리는 거 지루할 것 같아서
그냥 집에 간다고 하고 집 가는 길에 메가 커피 들러서
딸기 라떼 사고 집에 왔는데
이부자리 정리 하다가 쏟아버렸다…
그리고 옆구리 통증은 집으로 몇 발자국 걷자마자 아픈 거 사라짐…
그 때라도 깨닫고 다시 돌아갔어야 했는데
결국 벌 받아서 내 피 같은 3,700원 날렸네 ㅛㅛ
댓글
분노한 주한
04.06
아 딸기라떼 쏟은 거 우짬? 이불에 쏟은 거임??
가망이없는 동태후
04.06
다행히 바닥에 쏟았어 이불이 아닌 바닥에 쏟게 해주신거 감사하다 그리고 컵에 조금 남은 거 맛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예의없는 조환
04.06
님.. 전 엽떡 침대에 쏟아본적있음
가망이없는 동태후
04.06
사실 나도 순두부 찌개 침대에 쏟아본 적 있어

😎일상(익명) 전체글
요즘 정세를 보니
2
침붕이 뉴 이상형
다음주 snl 서예지 나오네
6
추석때 일본가려고 비행기 미리 예약하려고 했는데
1
이제 슬슬 더워지고 그래서 반팔좀 사려는데 추천좀
10
스타 프로게이머 중에 외모 1등 누구야??
6
선생님들 스킨케어 할 때 머리 어떻게 두시나요
5
손금으로 보는 정략결혼 연애결혼 테스트
1
남자분들 뭘 먹든 얼굴에 비오듯 땀나는거요
21
르세라핌 노래 처음들었는데 좋더라
여자 꼬시기가 올림픽 종목이었으면 내가 국대고 금메달인데
내 기준 부자의 기준
1
내일 쉰당
2
연하남의 장점은 몰까..
7
무신사 ~~명이 보고있습니다
부대찌개 먹어서 행복해
2
요즘 도타하면서 핑보가 재밌는데 핑보 스킨추천
1
쓸때없는거 가지고 싸우는거보니까 주말이 끝나가는게 느껴지네
노인정 회장님 ㅇㅈㄹ하네
2
AI 땜에 그림 그리는 사람들은 어떡하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