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벚꽃놀이 간다고 했는데
04.06
·
조회 243
옆구리도 아프고
1시간 뒤 출발이라 기다리는 거 지루할 것 같아서
그냥 집에 간다고 하고 집 가는 길에 메가 커피 들러서
딸기 라떼 사고 집에 왔는데
이부자리 정리 하다가 쏟아버렸다…
그리고 옆구리 통증은 집으로 몇 발자국 걷자마자 아픈 거 사라짐…
그 때라도 깨닫고 다시 돌아갔어야 했는데
결국 벌 받아서 내 피 같은 3,700원 날렸네 ㅛㅛ
댓글
분노한 주한
04.06
아 딸기라떼 쏟은 거 우짬? 이불에 쏟은 거임??
가망이없는 동태후
04.06
다행히 바닥에 쏟았어 이불이 아닌 바닥에 쏟게 해주신거 감사하다 그리고 컵에 조금 남은 거 맛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예의없는 조환
04.06
님.. 전 엽떡 침대에 쏟아본적있음
가망이없는 동태후
04.06
사실 나도 순두부 찌개 침대에 쏟아본 적 있어

😎일상(익명) 전체글
건축학 개론 이거 왜 찌질의 역사때 언급됐는지 이해함
2
그냥 사놓고 잊는거야 주식은
2
왜 일을 해도 해도 제자리걸음이지
안성재가 이렇게 말하니 신뢰가 확 생기네
10
미래에 AI가 창출한 부가 잘 분배됐으면 좋겠다
1
주식 무조건 성공하는 법 알려드림
3
1년만에 만나는 고딩 친구 있는데
3
주식 알못인데 폭락하는거 기회 아님?
14
여최 김태리냐 아이유냐
5
월요일이라 그런가 왜케 심술나지
8
백상 영화 부문 후보가 이상하긴 하네
9
베프가 의도적으로 인스타 맞팔안하면 기분 나쁘겠지?
5
얘들아 다같이 여덟시간 자기 하자
11
이삭 포켓몬세투
9
부익부빈익빈은 인플레이션 때문에라도 생길 수밖에 없네
3
점심
난 양금명이 그냥 너무 싫어
15
무한도전 20주년 퀴즈) 나의 무도 레벨은?
건축학개론 안본뇌임
8
주식이 폭락해도 난 평정심을 잃지 않는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