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오늘 벚꽃놀이 간다고 했는데
04.06
·
조회 238
옆구리도 아프고
1시간 뒤 출발이라 기다리는 거 지루할 것 같아서
그냥 집에 간다고 하고 집 가는 길에 메가 커피 들러서
딸기 라떼 사고 집에 왔는데
이부자리 정리 하다가 쏟아버렸다…
그리고 옆구리 통증은 집으로 몇 발자국 걷자마자 아픈 거 사라짐…
그 때라도 깨닫고 다시 돌아갔어야 했는데
결국 벌 받아서 내 피 같은 3,700원 날렸네 ㅛㅛ
댓글
분노한 주한
04.06
아 딸기라떼 쏟은 거 우짬? 이불에 쏟은 거임??
가망이없는 동태후
04.06
다행히 바닥에 쏟았어 이불이 아닌 바닥에 쏟게 해주신거 감사하다 그리고 컵에 조금 남은 거 맛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예의없는 조환
04.06
님.. 전 엽떡 침대에 쏟아본적있음
가망이없는 동태후
04.06
사실 나도 순두부 찌개 침대에 쏟아본 적 있어
😎일상(익명) 전체글
식당에서 알바하는데 직원분이 뭐 먹고 싶냐고 해서
핸드폰 번호는 살렸다
누가 천원주면 뭐할꺼야?
16
16
100만원 생겼어
1
1
여자들은 남친이 정장 입는거 안 좋아해??
5
5
여자들은 10의 남자보다는 7의 남자를 좋아한다
7
7
나 옷 잘 모름 남자 청자켓 사려는데 쇼핑몰 추천 좀
2
2
와 헬스장에서 목트레이닝하는 사람 오늘 첨봄
3
3
나는 휴대용 방향제 들고 다녀서 담배 냄새 나면 뿌린 적 있음
GPT가 자소서 첨삭 봐준것도 걸릴까?
4
4
다 비켜
1
1
나 디바제시카 요즘에 잘 보는데 어떻게 영업됐는지 알아?
13
13
흡연자들은 본인 냄새 나는거 알아?
13
13
마비노기 모바일 넘 핫해졋네...
7
7
저녁먹고 산책하러 나옴
2
2
레전드 회피형 친구들
8
8
나 2벌식 1200타 까지 나온 적 있음
6
6
오랜만에 담배똥내 생각난다
1
1
까발란으로 위스키콕 타는 사람ㅇ ㅣ있다?
4
4
다들 키보드로 영어 대문자 쓸 때 어케 씀?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