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어제 저녁 술 한잔하고 자는데...
04.06
·
조회 352
잠을 한참 자는 중에 꿈을 꾸는데 어떤 인간이
칼 들고 사람들 쑤시고 다녔는지 그 칼이 피가 한 트럭
묻어 있더거임..근데 그 칼로 나를 쑤시려고 하는게 아는거
아니겠음?? 난 그거 행동 보자마자 깜짝 놀래서 꿈에 깨어났다가
다시 잤음...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오늘 200칼로리밖에 더 못머거
배고파
쫌 여유있는 사람이 대스타로
5
5
156 54면 바지사이즈 보통 뭐 입어??
3
3
아이유님 30대 되니까 더 이쁘심
3
3
오늘은 땡초를 넣은 간장비빔국수
2
2
미용실가서 머리자를때 연예인사진 보여줘?
5
5
넬 알아?
7
7
진짜 책도 너무 심하네
3
3
머리 감을때 보통 얼마나 빠져?
3
3
침착맨 관련 사업아이템이 있는데 어따 얘기하지?
9
9
사람의 지능은 안 쓸수록 퇴화한다
나도 마침 이번주부터 다이어트 시작했음
점심모먹지!
1
1
어쨌든 다욧 중
난 식당에서 냉삼을 먹어본적이 없어
8
8
체지방률 20%초 -> 9~12% 2년 유지어터 후기
14
14
대학생이 대리 맡기기가 좀 그럼..
7
7
아유무쨩~~~~~~~~~~~
1
1
난카이 대지진 진짜 무섭다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