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어제 저녁 술 한잔하고 자는데...
04.06
·
조회 312
잠을 한참 자는 중에 꿈을 꾸는데 어떤 인간이
칼 들고 사람들 쑤시고 다녔는지 그 칼이 피가 한 트럭
묻어 있더거임..근데 그 칼로 나를 쑤시려고 하는게 아는거
아니겠음?? 난 그거 행동 보자마자 깜짝 놀래서 꿈에 깨어났다가
다시 잤음...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관식인 도 아님 개였지
흐아 배고파죽겠어
어제 비밀의 숲 1 을 봤는데
4
4
폭싹 남자 최우수연기상 박해준이 아니라 박보검 들어간 이유
4
4
침하하가 밖에서 하기에 참 좋아
2
2
백상 남자최우수는 주지훈 아님 한석규가 받을거 같은데
4
4
박보검이랑 변우석 고르라고하면 나는
4
4
폭삭에선 아이유 박보검이 후보지명된거야?
3
3
근데 전란 박정민 베테랑 정해인이 조연임?
7
7
백상 남최 후보에 변우석?
나 원래 커피 잘 안 마셨거든
2
2
방장 이번엔 백상 후보에 못들었네
5
5
나 치과와떵
3
3
J250406
나 오후부터 일할래
아침
2
2
얼마 전 스카 악취남 때매 사장님도 고심 중
5
5
사이드카 발동됐네
2
2
뉴욕증시, 9.11테러 다음날 보다 더 떨어져
3
3
트럼프 와 공매도가 만들어내는 환상의 2중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