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술 한잔하고 자는데...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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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7
잠을 한참 자는 중에 꿈을 꾸는데 어떤 인간이
칼 들고 사람들 쑤시고 다녔는지 그 칼이 피가 한 트럭
묻어 있더거임..근데 그 칼로 나를 쑤시려고 하는게 아는거
아니겠음?? 난 그거 행동 보자마자 깜짝 놀래서 꿈에 깨어났다가
다시 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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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섬의어두운부분에서구울을습격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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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보이는거 별로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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