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어제 저녁 술 한잔하고 자는데...
04.06
·
조회 271
잠을 한참 자는 중에 꿈을 꾸는데 어떤 인간이
칼 들고 사람들 쑤시고 다녔는지 그 칼이 피가 한 트럭
묻어 있더거임..근데 그 칼로 나를 쑤시려고 하는게 아는거
아니겠음?? 난 그거 행동 보자마자 깜짝 놀래서 꿈에 깨어났다가
다시 잤음...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오늘 애들이 날카롭네
1
1
방장 복귀방송 편집본에서 나혼렙 설명해주는데 뭔가 익숙한 내용
6
6
이거 부모님 선물로 ㅇㄸ
4
4
보드게임 모임은 여미새 남미새 없었는데
4
4
사진 동호회는 여미새 많아?
6
6
파스타 면 모쓸까요
15
15
관세 어차피 면세점에서 사거나 직구하면 안 붙지 않음?
5
5
여기 헬스 물어보는 애들 막상 제대로 하는 애들은 없을 듯
7
7
서양인이 어쩌고 하는거 존나 미개해 보임
7
7
아침
2
2
일본애니 덕후들 있냐
8
8
에이징커브 이슈로
6
6
여자는 몸매좋은 사람으로 대표되는 연예인들 누구있음?
7
7
미국, 중국에세 추가 관세 104% 발효
4
4
나는 잠을 안자면 피곤하더라 ㄷㄷ
8
8
줄넘기로 천만원빵했어
4
4
좋은아침
진짜 운동 많이 한 근육은 이거야
11
11
오늘 저녁은 무얼 먹을까
5
5
서양애들도 보디빌더의 몸을 좋아하진 않음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