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술 한잔하고 자는데...
04.06
·
조회 269
잠을 한참 자는 중에 꿈을 꾸는데 어떤 인간이
칼 들고 사람들 쑤시고 다녔는지 그 칼이 피가 한 트럭
묻어 있더거임..근데 그 칼로 나를 쑤시려고 하는게 아는거
아니겠음?? 난 그거 행동 보자마자 깜짝 놀래서 꿈에 깨어났다가
다시 잤음...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어제 우울해짐
9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
9
점심
2
방송 제목에 써놨는데
5
해장냉면 이런거구나
딱~~ 3시까지만 놀고 일합니다!
3
트럼프 관세 약간 비현실적이라 꿈같은 느낌 들어
4
점점 크리스마스보다 초파일이 더 좋아지는 것 같다
1
그 신생아 간호사 인스타에 어떻게 그런걸 올릴생각을하
5
잔 이쁘지??
4
팝옾통닭 팝업카페 응모하신분
1
지피티 진짜 최고야 감동스럽다
아이폰 많이 비싸지겠지?
4
아 대체 옷 언제 보내줄거임!!
3
친한 직장동료가 죽었다.
3
솔직히 방송 곽범이
7
오늘 회사 구내식당 진짜 처참했다 시발것
9
눈 뜨고 자는 스트리머
적금 잘 아는 인생 선배님들
3
여름반바지 하나사려능데 멜란지그레이vs그레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