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술 한잔하고 자는데...
04.06
·
조회 276
잠을 한참 자는 중에 꿈을 꾸는데 어떤 인간이
칼 들고 사람들 쑤시고 다녔는지 그 칼이 피가 한 트럭
묻어 있더거임..근데 그 칼로 나를 쑤시려고 하는게 아는거
아니겠음?? 난 그거 행동 보자마자 깜짝 놀래서 꿈에 깨어났다가
다시 잤음...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지하철 내리는 문 반대로 표시되는 건 왜 그러는 거야?
2
자전거 타러 갈라했더니 비왔었나부네
인스타 이런 알림만 따로 못끄나
침하하 고장나써
1
쥬시쿨 얼린거
2
근데 방장 최고민수 선생님이 열심히 알려줬는데
3
엔화가 천원이 넘었네 ㄷㄷㄷ
1
익게 빌런 리스트 뭐뭐 있음?
10
모란봉악단 프로듀스 2025 참가하면
2
아 카페에 앉아서 딸기라떼 먹는 사람봤다…
2
아이브쨩~~~~~~~~~~~~~ 하이~~!!!!!
코자기 vs 잘자
왜 지금 침하하 댓글 수가 다르게 나오냐
3
필터 샤워기 쓰는 사람 교체 주기?(사진첨부)
7
지브리 이미지 생성 원래 이렇게 오래 걸려?
8
떡볶이 국물 남아서 계란후라이랑 먹음
1
관세
슬슬 이별 준비 해야겠다
1
폰케이스 뭐가 제일 나은거같아?
8
마비노기 서버 개선 되긴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