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어제 저녁 술 한잔하고 자는데...
04.06
·
조회 279
잠을 한참 자는 중에 꿈을 꾸는데 어떤 인간이
칼 들고 사람들 쑤시고 다녔는지 그 칼이 피가 한 트럭
묻어 있더거임..근데 그 칼로 나를 쑤시려고 하는게 아는거
아니겠음?? 난 그거 행동 보자마자 깜짝 놀래서 꿈에 깨어났다가
다시 잤음...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요즘은 평균 김밥 한줄 가격이 3000원정도인가?
4
4
뉴발530 신고왔는데 개쪽팔린다
7
7
원하는 나이에 결혼하고 싶었는데 꿈이었네
2
2
뇌가 뭉탱이에 절여졌어
3
3
신랑이 나를 죽이려는 꿈을 꿧음
2
2
왜 아직도 목요일
1
1
15분만 더 자려고 알람 맞췄는데
으으으 시간 멈춰놓고 자고싶다
아침이니까 국가권력급 외모보고 힘 얻어가
12
12
한국인은 너무 착한거 같아
2
2
와... 간밤에 미장 10% 반등함...ㄷㄷ
요리하면 사먹는거에 배는 아낄수 있는것 같아
5
5
아쉬운 사주네요
2
2
쏘영이 요즘도 조개 모으나 모르겠지만
2
2
코자핑
1
1
방장 오늘은 웃으면서 방송 켜겠네
4
4
밤에 잠이 너무 안 와서
침하하 점점 하락세인거 같아
13
13
지하철 출근 진짜 에바네
고추장이 이렇게 맛있는건지 몰랐어요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