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어제 저녁 술 한잔하고 자는데...
04.06
·
조회 261
잠을 한참 자는 중에 꿈을 꾸는데 어떤 인간이
칼 들고 사람들 쑤시고 다녔는지 그 칼이 피가 한 트럭
묻어 있더거임..근데 그 칼로 나를 쑤시려고 하는게 아는거
아니겠음?? 난 그거 행동 보자마자 깜짝 놀래서 꿈에 깨어났다가
다시 잤음...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짜계치 먹어본사람 있어?
5
5
짜탱 맛있네
키스 너무 야함
4
4
여사친 남사친 몇명 있음?
6
6
회사에서 왠 꼰대한테 물렸어
2
2
나는 빵을 좋아하여 빵순이로 불린다네
13
13
맵탱 먹어보신분
3
3
도루코 한국기업이었에
1
1
나 ㄹㅇ 뼛속까지 한국인인가
4
4
짱구 실사화
4
4
백수들이여 우리는 아직 기가 남아있다
너네 굴뚝빵이라고 알아?
7
7
원희빌런 이제는 비호감작 하는게 너무 티나는데
5
5
오락가락 끼릭까락 정상인인척 비정상인의 삶을 살고 있다
1
1
나 다니는 치과 카운터 진짜 개불친절한 직원 분 계셔
1
1
우지님 30살이라고??
2
2
오늘 월루 4시간함
1
1
백종원 도시락 없어졌나?
3
3
마제소바 맛있는 음식이라 생각해?
13
13
나 맵찔이 탈락됐나?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