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복싱 시작했다
04.06
·
조회 324
복싱에 로망이 있어서 용기내서
시작해봤어
관장님이 혹시 선수 생각 있냐고 하길래
그냥 호신 겸 취미로만 하고 싶다고 했거든
엄청 아쉬워 하심 ㅋㅋ
어릴 때부터 운동 신경 좋다는 말은 좀 들어봤는데
관장님한테 들으니깐 증명받은 것 같아서
기분 좋았어 ㅋㅋㅋㅋ
올해 한 일 중에 제일 좋은 것 같음
댓글
줄건주는 송헌
04.06
복싱하면 코 망가지더라
침착한 공손강
04.06
마음껏 뚜드러 패세요 젊으니까 청춘 화이팅
효자 가범
04.06
아 선수하지
😎일상(익명) 전체글
아오 여론조사시치들
8
난 길거리 포교보다 더 열받았던게
13
이거 단어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6
후 아꺼 걷는데 혼나는 줄 알았네
5
궁극의 F
1
전남친 이 악물고
16
니코틴 많은 전담 피니까 목 넘김 별로야
뱅온 준비
3
과일향 나는 향수 잘 아시는분?
5
이삭 야슨데요.
1
난 점보도시락라면 같은거 사서 친구들이랑
3
라면 두 개 끼릴까
3
친구가 있었으면 불닭이랑 라면볶이 섞어서
술 좋아하거나 자주 마시는 스트리머들 있나?
3
썸 탔던 남자
6
알뜰폰 본사 가야지
이삭토스트 2세트 먹었는데요;;
4
1960년에 나온 영화 하녀 본사람 있음?
8
나는야
2
벌써 백상이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