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복싱 시작했다
04.06
·
조회 344
복싱에 로망이 있어서 용기내서
시작해봤어
관장님이 혹시 선수 생각 있냐고 하길래
그냥 호신 겸 취미로만 하고 싶다고 했거든
엄청 아쉬워 하심 ㅋㅋ
어릴 때부터 운동 신경 좋다는 말은 좀 들어봤는데
관장님한테 들으니깐 증명받은 것 같아서
기분 좋았어 ㅋㅋㅋㅋ
올해 한 일 중에 제일 좋은 것 같음
댓글
줄건주는 송헌
04.06
복싱하면 코 망가지더라
침착한 공손강
04.06
마음껏 뚜드러 패세요 젊으니까 청춘 화이팅
효자 가범
04.06
아 선수하지
😎일상(익명) 전체글
AI 땜에 그림 그리는 사람들은 어떡하냐
3
먹고싶은거 적기
21
요즘은 뛰어도 러너스 하이가 안느껴져
5
화장실 청소
2
이제 슬슬 겨울옷 정리해도 되겠지?
3
슈카형 오늘 주제 그 영상 들고왔네..
1
난 좋아하는 사람이 뭐 좋아하면 그게 뭐든 관심이 가든데
6
장문혈이 날 살렸다
1
그래.. 프사라도 우월감 가져야지
6
커뮤 이슈 끌고 오는 사람들은
7
제 딸이에용 귀엽죠?
8
애니 남돌 프사 존예 vs 인스타 감성 프사 존못 일반인
2
내 프사
11
난 친구없어서 카톡안쓰는데
5
안 유명한 여돌 일상 사진 프사로 해놓으면 여친생긴줄 오해하더라
7
프사 논쟁도 근원적인 차이는 그 인물이 어떠냐에 따라 다름
4
첫 끼는 든든하게
여배우 프사는 괜찮아?? 신세경님이 프사인데
2
근데 여돌 프사 해놓는다고 왜 뭐라하는거임?
4
나는 기본프사가 제일 이해 안 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