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복싱 시작했다
04.06
·
조회 282
복싱에 로망이 있어서 용기내서
시작해봤어
관장님이 혹시 선수 생각 있냐고 하길래
그냥 호신 겸 취미로만 하고 싶다고 했거든
엄청 아쉬워 하심 ㅋㅋ
어릴 때부터 운동 신경 좋다는 말은 좀 들어봤는데
관장님한테 들으니깐 증명받은 것 같아서
기분 좋았어 ㅋㅋㅋㅋ
올해 한 일 중에 제일 좋은 것 같음
댓글
줄건주는 송헌
04.06
복싱하면 코 망가지더라
침착한 공손강
04.06
마음껏 뚜드러 패세요 젊으니까 청춘 화이팅
효자 가범
04.06
아 선수하지
😎일상(익명) 전체글
태어나서 몽정 한번도 안해봄
7
마산아저씨들 다 강호동 말투라던데 진짜야?
2
헬스한 80키로가 150키로 고도비만을 이길 수 있음?
10
요즘은 10만원 이하 물건들은 걍
횐님들 저 자전거 사고 싶은데
2
자전거 타러 간다
벚꽃 피는 중..
2
오늘의 망상
2
갤 s25 울트라 살때 액세서리 쿠폰줬거든?
난 몽정 3일연속한적 있음
20
딸샷추 맛있어
1
곽 계속 키드밀리한테 동일시하려는거 왤케 웃기냐
익게 딸기빌런 때문에
3
기타 연습
7
에일리한테 축의금 5만원 내면 일어나는 일
성님덜 아이규인증
2
채찍피티 지브리로 변환하는거 본판이 좋아야 결과물도 좋냐?
2
나도 오만원 받으면 오~ 만 계속 해야겠다
축의금 서운하지 않게 잘내라
1
통천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