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복싱 시작했다
04.06
·
조회 294
복싱에 로망이 있어서 용기내서
시작해봤어
관장님이 혹시 선수 생각 있냐고 하길래
그냥 호신 겸 취미로만 하고 싶다고 했거든
엄청 아쉬워 하심 ㅋㅋ
어릴 때부터 운동 신경 좋다는 말은 좀 들어봤는데
관장님한테 들으니깐 증명받은 것 같아서
기분 좋았어 ㅋㅋㅋㅋ
올해 한 일 중에 제일 좋은 것 같음
댓글
줄건주는 송헌
04.06
복싱하면 코 망가지더라
침착한 공손강
04.06
마음껏 뚜드러 패세요 젊으니까 청춘 화이팅
효자 가범
04.06
아 선수하지
😎일상(익명) 전체글
잠 안 자면 배탈난다
2
멋진 4월이다
1
미친련들 화장실 문쾅+발망치
2
윗집 미친련 두명 노래 쳐부름
3
트이타 재밌어
남자들이 선호하는 여자키 질문
6
11
당신들의 자립심은 어느정도야
3
듀오링고: 한국어 인기 국가들
1
오늘의 뻘글
1
시대가 바뀌고 유행이 다시 돌아와도 적응되지 않을(않아야 할) 드라마
2
미생이랑 응팔 시그널도 요즘 보면 별론가?
4
오늘 합방 기대된다
1
옛날 드라마는 연출이 올드해서 못보겠다…
13
편의점에서 소세지 얘기한거면
6
내 노벨피아 검색어인데 거리두고 싶음?
8
아무말이나 해줘
6
나 샤워 하고 왔어
1
추천) 환절기가 피부 각질 일어나고 따끔거리는 사람들
7
이거 뭐임?(같이 욕해줘)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