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복싱 시작했다
1일전
·
조회 98
복싱에 로망이 있어서 용기내서
시작해봤어
관장님이 혹시 선수 생각 있냐고 하길래
그냥 호신 겸 취미로만 하고 싶다고 했거든
엄청 아쉬워 하심 ㅋㅋ
어릴 때부터 운동 신경 좋다는 말은 좀 들어봤는데
관장님한테 들으니깐 증명받은 것 같아서
기분 좋았어 ㅋㅋㅋㅋ
올해 한 일 중에 제일 좋은 것 같음
댓글
줄건주는 송헌
1일전
복싱하면 코 망가지더라
침착한 공손강
1일전
마음껏 뚜드러 패세요 젊으니까 청춘 화이팅
효자 가범
1일전
아 선수하지
😎일상(익명) 전체글
다 비켜
나 디바제시카 요즘에 잘 보는데 어떻게 영업됐는지 알아?
흡연자들은 본인 냄새 나는거 알아?
7
마비노기 모바일 넘 핫해졋네...
저녁먹고 산책하러 나옴
레전드 회피형 친구들
6
나 2벌식 1200타 까지 나온 적 있음
6
오랜만에 담배똥내 생각난다
1
까발란으로 위스키콕 타는 사람ㅇ ㅣ있다?
3
다들 키보드로 영어 대문자 쓸 때 어케 씀?
7
여자들은 오줌싸고 손 딲는 비율이 몇 퍼센트정도 돼?
7
아이패드 살건데 11인치 vs 13인치
13
듀얼이 이렇게 해롭습니다
배달일 해본 친구들아
1
익게에 상주하는 일부 개돼지들은
9
크아아악 사고 싶었던 사탕 품절 됐었는데
2
여러분은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8
열뻗치네 증말
2
사촌동생이 스트리머면 어떨거같아?
9
꾸러기닌자토리 아는사람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