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양이는
04.06
·
조회 260
어쩜 이렇게 말캉말캉 보드랍고 따뜻하고 배 위에 올라와서 치대고 내 배 위에서 세상 편한 자세로 엎드려있고 또 그렇게 귀엽게 엎드려있는거 보면 계속 쪼물락 쪼물락 만지고 싶은데 싫어하니깐 눈치보게 되고
안는거 싫어하는데 자꾸 안고싶고 싫어하는데도 안으니깐 좀 미안하고 그래도 싫어하니깐 안고싶고 아이참
댓글
매력적인 전예
04.06
우리집 고양이 기를래..?
😎일상(익명) 전체글
길에서 도믿사람들한테 붙잡혀 있는 사람 구해줘도 됨?
9
어쩌다 거미랑 동거중인데
7
혐오표현 면죄부
5
ㄹㅇ 바퀴벌레마냥 숨어있네
2
마비노기 모바일 왜 연금술 안만들어놧어~!!!
1
방탄 X 국립중앙박물관 콜라보 가 있었다니
1
한류 열풍인데 한국 술은 수출이 안늘어난대
19
아오 여론조사시치들
8
난 길거리 포교보다 더 열받았던게
13
이거 단어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6
후 아꺼 걷는데 혼나는 줄 알았네
5
궁극의 F
1
전남친 이 악물고
16
니코틴 많은 전담 피니까 목 넘김 별로야
뱅온 준비
3
과일향 나는 향수 잘 아시는분?
5
이삭 야슨데요.
1
난 점보도시락라면 같은거 사서 친구들이랑
3
라면 두 개 끼릴까
3
친구가 있었으면 불닭이랑 라면볶이 섞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