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양이는
04.06
·
조회 361
어쩜 이렇게 말캉말캉 보드랍고 따뜻하고 배 위에 올라와서 치대고 내 배 위에서 세상 편한 자세로 엎드려있고 또 그렇게 귀엽게 엎드려있는거 보면 계속 쪼물락 쪼물락 만지고 싶은데 싫어하니깐 눈치보게 되고
안는거 싫어하는데 자꾸 안고싶고 싫어하는데도 안으니깐 좀 미안하고 그래도 싫어하니깐 안고싶고 아이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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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전예
04.06
우리집 고양이 기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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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챗지피티야
야무지게 머거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