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학폭했던 거 죄송합니다.
2
04.05
·
조회 464
고등학교때 친구가 머리가 없어서
ㅈㄴ 놀려댔는데
몇 년 뒤에,
제가 살을 맞았습니다.
빽뺵했던 제 머리가
갑자기 탈모가 심해져서
호민화됐습니다.
죄송합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다들 착하게 사세요.
죄송합니다.
지XX아 미안하다.
내가 이렇게 빌게
용서해줘.
댓글
하남자인 공손탁
04.05
업보 달게 받으십쇼
관통한 여공
04.05
ㄴㅈ
가난한 유탄
04.05
1절만 해라
부끄러운 주창
04.05
이거보고 애국가 4절까지 하려는갑네 라고 댓글달라고했는데
갑자기 애국가 4절 기억안나는데 뭐더라
동해
남산
가을하늘
그 다음 뭐지???
가난한 유탄
04.05
이기상
부끄러운 주창
04.05
아맞다 이기상 ㅁ이맘 ㄱㅅㄱㅅ
@가난한 유탄
😎일상(익명) 전체글
런닝머신타다가 급똥마려워서
6
6
4월 초면 초여름 날씨라며
7
7
해외 출장간다
17
17
있잖아
9
9
요즘 유튭 확실히 AI 많이 쓰네
켄드릭라마 - not like us 이거 디스곡 이라는데 ㄷㄷ
1
1
??? : 아, 넣어 둬~ 별 거 아녀~
5
5
스포티파이에게 힙스터점수 평가받기
얼리버드 기상!
3
3
햐 오늘 운동하고 몸 보니깐 식스팩 얼마 안남음
1
1
요즘 날씨에 산책하면서 듣기 좋은 플리 말아드림
3
3
네이버 지운지 2일차
11
11
빡쳐서 잠이 안와…
6
6
11
이게 무슨벌레일까요? 옷장, 침대 사이에서 나왔는데
5
5
박정민 존나 멋있다 오디션에 회의적이래
2
2
요즘 마비노기가 핫하네
오늘의 단어: 악발
히노 마이는 존예야
5
5
현실판 최애의 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