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님들 저 우울한 얘기할건데 한번만 들어주세요

시뻘게진 양송
04.05
·
조회 314

새끼 발톱에 거스러미 갈라진거 쥐뜯다가

주변 피부도 같이 좀 뜯어져서 걸울때마다 아파여..

흑흑 넘 슬퍼..내가 왜 이런일을 겪어야 하는거지..

댓글
행복한 마속
04.05
시뻘게진 양송 글쓴이
04.05
명예로운 사휘
04.05
다음부턴 잘라
그릇이작은 부하
04.05
소독하고 연고 바르고 밴드 붙였어? 그거 씻을 때도 힘들더라
효자 진손
04.05
난 손끝에 거스러미 뜯다가 너무 많이 뜯겨서 엄청 고통스러워

😎일상(익명) 전체글

짬뽕은 늘 딜레마임 3
일상
시뻘게진 만정
·
조회수 249
·
04.06
제프프 신작나옴
일상
매력적인 화흠
·
조회수 214
·
04.06
오늘의 점심
일상
염병떠는 이추
·
조회수 230
·
04.06
멈머 산책중 5
일상
충직한 하후본
·
조회수 254
·
04.06
점심 4
일상
띠요옹당황한 우송
·
조회수 233
·
04.06
슈비부기랑 베이컨치즈부기온앤온 먹었어 2
일상
가난한 과정
·
조회수 213
·
04.06
빡쎄 겸손은 빡쎄
일상
가망이없는 사웅
·
조회수 203
·
04.06
날씨 좋은데 집에만 있네 5
일상
부유한 진식
·
조회수 215
·
04.06
원희가 최고라는건 아직 이른거같아 5
일상
평화로운 순도
·
조회수 250
·
04.06
이런 짤이 있었는데.. 뭔지 아는 사람??? 2
일상
효자 위탄
·
조회수 245
·
04.06
어제 저녁 술 한잔하고 자는데...
일상
가망이없는 양서
·
조회수 237
·
04.06
쉬었냐는 말에 웅...쉬었어요라고 했는데 1
일상
침착한 사의관
·
조회수 284
·
04.06
강냉이 맛있다
일상
호들갑떠는 상림
·
조회수 216
·
04.06
노브랜드 초코바나나 크레페 맛도리네 1
일상
매력적인 마일제
·
조회수 220
·
04.06
털 관리 vs 몸매 관리 vs 피부 관리 뭐가 제일 힘듦? 7  
일상
부끄러운 조비
·
조회수 303
·
04.06
어제 진짜 배가 어마어마하게 나온 아저씨 봤음 3
일상
부유한 조찬
·
조회수 268
·
04.06
풍하
일상
침착한 하후본
·
조회수 231
·
04.06
맛피자 버거 맛있다 6
일상
피곤한 유언
·
조회수 253
·
04.06
셀카 좀 많이 찍어 둘걸 3
일상
그릇이작은 손진
·
조회수 255
·
04.06
폭싹 3화 보고 놀랐따 1
일상
부상당한 제갈상
·
조회수 257
·
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