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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04.05
·
조회 380
어렸을때
학폭했던거 죄송합니다.
그땐 철이 없었다는 변명도 안하겠습니다.
사실 전 비겁한 놈입니다.
왕따 당하는 애 옆에 가서 더 놀려댔습니다.
죄송합니다.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꿈에서 요즘 나옵니다.
지XX아 정말 미안하다.
내가 이렇게 무릎꿇고 빌고 싶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댓글
뇌절하는 김상
04.05
직접하세요;;
가식적인 마철
04.05
님 그거 살맞은거임ㄷㄷ 무당한번찾아가보셈
만취한 부하
04.05
지석진씨 한번 용서해줍시다
줄건주는 소쌍
04.05
왜 여기서?
염병떠는 손수
04.05
여기서 하지말고 직접 찾아가서 사과하셈
행복한 조옥
04.05
아 병신아! 주접 그만 떨고 꺼져
줄건주는 범성
04.05
나도 이 글에다 악플달고 내일 반성한다고 글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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