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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9살 때까지 햄버거 주문 창피해서 못했음

배고픈 서영
04.05
·
조회 335

카페가서 커피 먹는 것도 안해보고

패스트 푸드점 이런데서 주문하는 것도 힘들었음(먹어는 봄)

 

키오스크 좀만 빨리 나왔으면 나도 혼자 햄버거 먹으러 갈 수 있었을텐데

 

맨날 학교 - 집 왔다갔다하면서 게임만 했어

댓글
변덕스러운 여범
04.05
키오스크가 왜 부끄럽지?
배고픈 서영 글쓴이
04.05
키오스크 좋다고
변덕스러운 여범
04.05
본문고쳤네
@배고픈 서영
배고픈 서영 글쓴이
04.05
안고쳤음 ㅋㅋㅋㅋㅋㅋ
@변덕스러운 여범
가망이없는 가범
04.05
뭔지 알 것 같아 ㅋㅋ 지금은 안그런데 그 땐 왜 그랬을까 싶음 ㅋㅋ
배고픈 서영 글쓴이
04.05
어릴 때 너무 소심해서 교실문 열고 들어가는 것도 뮤서웠음 ㅋㅋㅋ
뇌절하는 유평
04.05
나도 이름이 특이한데 병원에서 접수할 때 이름 말하는 거 부끄러웠음
배고픈 서영 글쓴이
04.05
알 것 같음 그 기분
스타벅스 희한한 아이디 놀이 하는거 보면 이해안됨 ㅋㅋㅋ
가망이없는 손강
04.05
혹시 혼자 두개 먹어?
배고픈 서영 글쓴이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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