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9살 때까지 햄버거 주문 창피해서 못했음
04.05
·
조회 283
카페가서 커피 먹는 것도 안해보고
패스트 푸드점 이런데서 주문하는 것도 힘들었음(먹어는 봄)
키오스크 좀만 빨리 나왔으면 나도 혼자 햄버거 먹으러 갈 수 있었을텐데
맨날 학교 - 집 왔다갔다하면서 게임만 했어
댓글
변덕스러운 여범
04.05
키오스크가 왜 부끄럽지?
배고픈 서영
04.05
키오스크 좋다고
변덕스러운 여범
04.05
본문고쳤네
@배고픈 서영
배고픈 서영
04.05
안고쳤음 ㅋㅋㅋㅋㅋㅋ
@변덕스러운 여범
가망이없는 가범
04.05
뭔지 알 것 같아 ㅋㅋ 지금은 안그런데 그 땐 왜 그랬을까 싶음 ㅋㅋ
배고픈 서영
04.05
어릴 때 너무 소심해서 교실문 열고 들어가는 것도 뮤서웠음 ㅋㅋㅋ
뇌절하는 유평
04.05
나도 이름이 특이한데 병원에서 접수할 때 이름 말하는 거 부끄러웠음
배고픈 서영
04.05
알 것 같음 그 기분
스타벅스 희한한 아이디 놀이 하는거 보면 이해안됨 ㅋㅋㅋ
가망이없는 손강
04.05
혹시 혼자 두개 먹어?
배고픈 서영
04.05
라지세트 1개
😎일상(익명) 전체글
빡쎄 겸손은 빡쎄
날씨 좋은데 집에만 있네
5
원희가 최고라는건 아직 이른거같아
5
이런 짤이 있었는데.. 뭔지 아는 사람???
2
어제 저녁 술 한잔하고 자는데...
쉬었냐는 말에 웅...쉬었어요라고 했는데
1
강냉이 맛있다
노브랜드 초코바나나 크레페 맛도리네
1
털 관리 vs 몸매 관리 vs 피부 관리 뭐가 제일 힘듦?
7
어제 진짜 배가 어마어마하게 나온 아저씨 봤음
3
풍하
맛피자 버거 맛있다
6
셀카 좀 많이 찍어 둘걸
3
폭싹 3화 보고 놀랐따
1
최근 갑자기 시내버스가 운전을 부드럽게 한다 싶었는데
직장에서 왕따 당하는 중인거 같은데요
12
오늘의 계획
3
소개팅에서 여자 집 데려다 주는거 어때?
11
대지은은 과연 누구랑 결혼할까
11
로또 인기 스멀스멀 올라오나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