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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각해 낸 발명품

가식적인 하태후
04.05
·
조회 229

우산은 비가 새지 않는 재질(완벽하진 않지만)로 만들어졌잖아

 

이걸 이용해서 옷의 형태로 제작하는거지

간편하게 두를 수 있는 겉옷의 형태로 말이지

 

난 이것의 이름을 ‘우비’라고 할 예정이야

어때?

 

한가지 더 말해주자면

 

최근 바다가 짠맛이 난다는 것에 착안해서

그 성분을 추출해 볼 예정이야

임시로 ‘소금’이라고 부르고 있긴 한데

바꿀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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