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각해 낸 발명품
04.05
·
조회 229
우산은 비가 새지 않는 재질(완벽하진 않지만)로 만들어졌잖아
이걸 이용해서 옷의 형태로 제작하는거지
간편하게 두를 수 있는 겉옷의 형태로 말이지
난 이것의 이름을 ‘우비’라고 할 예정이야
어때?
한가지 더 말해주자면
최근 바다가 짠맛이 난다는 것에 착안해서
그 성분을 추출해 볼 예정이야
임시로 ‘소금’이라고 부르고 있긴 한데
바꿀 수도 있어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아오 여론조사시치들
8
난 길거리 포교보다 더 열받았던게
13
이거 단어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6
후 아꺼 걷는데 혼나는 줄 알았네
5
궁극의 F
1
전남친 이 악물고
16
니코틴 많은 전담 피니까 목 넘김 별로야
뱅온 준비
3
과일향 나는 향수 잘 아시는분?
5
이삭 야슨데요.
1
난 점보도시락라면 같은거 사서 친구들이랑
3
라면 두 개 끼릴까
3
친구가 있었으면 불닭이랑 라면볶이 섞어서
술 좋아하거나 자주 마시는 스트리머들 있나?
3
썸 탔던 남자
6
알뜰폰 본사 가야지
이삭토스트 2세트 먹었는데요;;
4
1960년에 나온 영화 하녀 본사람 있음?
8
나는야
2
벌써 백상이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