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각해 낸 발명품
04.05
·
조회 256
우산은 비가 새지 않는 재질(완벽하진 않지만)로 만들어졌잖아
이걸 이용해서 옷의 형태로 제작하는거지
간편하게 두를 수 있는 겉옷의 형태로 말이지
난 이것의 이름을 ‘우비’라고 할 예정이야
어때?
한가지 더 말해주자면
최근 바다가 짠맛이 난다는 것에 착안해서
그 성분을 추출해 볼 예정이야
임시로 ‘소금’이라고 부르고 있긴 한데
바꿀 수도 있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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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 신기하네..
이게 지금 뭐하자는거야 사무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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