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각해 낸 발명품
04.05
·
조회 287
우산은 비가 새지 않는 재질(완벽하진 않지만)로 만들어졌잖아
이걸 이용해서 옷의 형태로 제작하는거지
간편하게 두를 수 있는 겉옷의 형태로 말이지
난 이것의 이름을 ‘우비’라고 할 예정이야
어때?
한가지 더 말해주자면
최근 바다가 짠맛이 난다는 것에 착안해서
그 성분을 추출해 볼 예정이야
임시로 ‘소금’이라고 부르고 있긴 한데
바꿀 수도 있어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혐)곰치쓰다듬는 영상 보는데
인스타에 자기만 보이게 올릴수도있나요
5
이번주 안에 환율 역대 최고 찍을 듯
주펄 장편게임 추천점
4
저가여 건성인데여 미스트 건조할때마다 갈기면 안좋아여?
3
친해질 수 있는 타이밍
3
기영이 숯불치킨
7
오늘 착한일 했음
2시간만 파이팅
3
마바일 재밌음?
퇴마록영화보면 책주는 이벤트한대~
살찐 고양이 호랑이는 있는데 살찐 코끼리는 왜 없어?
병건쨩~~~~~~~~~~ 하이!
2
헐 무친.. SK 해외 무료 통화 이제 안 되네....
3
오랜만에 국밥좀 먹으려고
약간 위고비도 부자만 해야할듯
2
밥은 먹기 싫고 단 음료만 마시고 싶은데
10
슈뢰딩거의 척추분리증
4
지난 주에 먼지 많이 먹어서 병원 가야겠다던 익붕인데
2
클린하게 먹으면 약간 어지럽고 피곤한디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