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각해 낸 발명품
04.05
·
조회 237
우산은 비가 새지 않는 재질(완벽하진 않지만)로 만들어졌잖아
이걸 이용해서 옷의 형태로 제작하는거지
간편하게 두를 수 있는 겉옷의 형태로 말이지
난 이것의 이름을 ‘우비’라고 할 예정이야
어때?
한가지 더 말해주자면
최근 바다가 짠맛이 난다는 것에 착안해서
그 성분을 추출해 볼 예정이야
임시로 ‘소금’이라고 부르고 있긴 한데
바꿀 수도 있어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벚꽃 피는 중..
2
오늘의 망상
2
갤 s25 울트라 살때 액세서리 쿠폰줬거든?
난 몽정 3일연속한적 있음
20
딸샷추 맛있어
1
곽 계속 키드밀리한테 동일시하려는거 왤케 웃기냐
익게 딸기빌런 때문에
3
기타 연습
7
에일리한테 축의금 5만원 내면 일어나는 일
성님덜 아이규인증
2
채찍피티 지브리로 변환하는거 본판이 좋아야 결과물도 좋냐?
2
나도 오만원 받으면 오~ 만 계속 해야겠다
축의금 서운하지 않게 잘내라
1
통천카레
이어폰 청소하니까 소리가 커진거 같아
2
땡겨요는 쿠폰 진심
아이폰 나의 찾기 성능 죽이네
2
경기도 이사 오니까 놀란 거
7
몽정 같은 현상은 남자만 겪는 줄 알았는데 남녀 모두구나
20
치킨집 배달올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