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포)주펄 추천 서브스턴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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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
조회 455

첨에 영화 원작 볼 생각없이 주펄의 요약만 보려했는데
시작부터 주펄이 재밌다고하고 스토리 요약해주는게 흥미로워서 그냥 바로 결제해서 봄.
근데 워낙 정보가 없이 본거라 그땐 몰랐지…
생각보다 고어한 장면도 나오고 야한 장면도 많이 나온다는걸….
(가슴,엉덩이,음부의 털까지 다나옴)
암튼 흥미로운 소재였고 생각할 부분도 많은 영화였는데
주펄 포함 다른 사람들 의견을 찾아보니
마지막의 마지막부분이 뇌절이다와 지루하다라는 의견이 꽤 많네.
나도 감독의 의도가 어쨌건 그 부분은 좀 아쉬웠음.
(암튼 주펄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그러지만 노출이 많은데도 전혀 야하게 안느껴진다는데 나만 야하게 느껴졌나봐)
댓글
배고픈 담웅
04.05
야하다기 보다는 정육점에 있는 고기들 보여주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난 그렇게 느꼈어
피곤한 곽흔
04.05
관객들이 주인공이 정말 그쪽 출신 사람인줄 알았다잖아
오히려좋은 유이
04.05
야한건 보고싶은데 징그러운건 못봐서
아직까지 못봄. 아마 평생 못볼거같음..
😎일상(익명) 전체글
저도 잘 알죠. 외롭고, 불확실하고, 적의 규모에 압도되는 그 느낌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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