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포)주펄 추천 서브스턴스 후기
3
04.05
·
조회 419

첨에 영화 원작 볼 생각없이 주펄의 요약만 보려했는데
시작부터 주펄이 재밌다고하고 스토리 요약해주는게 흥미로워서 그냥 바로 결제해서 봄.
근데 워낙 정보가 없이 본거라 그땐 몰랐지…
생각보다 고어한 장면도 나오고 야한 장면도 많이 나온다는걸….
(가슴,엉덩이,음부의 털까지 다나옴)
암튼 흥미로운 소재였고 생각할 부분도 많은 영화였는데
주펄 포함 다른 사람들 의견을 찾아보니
마지막의 마지막부분이 뇌절이다와 지루하다라는 의견이 꽤 많네.
나도 감독의 의도가 어쨌건 그 부분은 좀 아쉬웠음.
(암튼 주펄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그러지만 노출이 많은데도 전혀 야하게 안느껴진다는데 나만 야하게 느껴졌나봐)
댓글
배고픈 담웅
04.05
야하다기 보다는 정육점에 있는 고기들 보여주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난 그렇게 느꼈어
피곤한 곽흔
04.05
관객들이 주인공이 정말 그쪽 출신 사람인줄 알았다잖아
오히려좋은 유이
04.05
야한건 보고싶은데 징그러운건 못봐서
아직까지 못봄. 아마 평생 못볼거같음..
😎일상(익명) 전체글
무신사 ~~명이 보고있습니다
부대찌개 먹어서 행복해
2
요즘 도타하면서 핑보가 재밌는데 핑보 스킨추천
1
쓸때없는거 가지고 싸우는거보니까 주말이 끝나가는게 느껴지네
노인정 회장님 ㅇㅈㄹ하네
2
AI 땜에 그림 그리는 사람들은 어떡하냐
3
먹고싶은거 적기
21
요즘은 뛰어도 러너스 하이가 안느껴져
5
화장실 청소
2
이제 슬슬 겨울옷 정리해도 되겠지?
3
슈카형 오늘 주제 그 영상 들고왔네..
1
난 좋아하는 사람이 뭐 좋아하면 그게 뭐든 관심이 가든데
6
장문혈이 날 살렸다
1
그래.. 프사라도 우월감 가져야지
6
커뮤 이슈 끌고 오는 사람들은
7
제 딸이에용 귀엽죠?
8
애니 남돌 프사 존예 vs 인스타 감성 프사 존못 일반인
2
내 프사
11
난 친구없어서 카톡안쓰는데
5
안 유명한 여돌 일상 사진 프사로 해놓으면 여친생긴줄 오해하더라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