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포)주펄 추천 서브스턴스 후기
3
04.05
·
조회 370

첨에 영화 원작 볼 생각없이 주펄의 요약만 보려했는데
시작부터 주펄이 재밌다고하고 스토리 요약해주는게 흥미로워서 그냥 바로 결제해서 봄.
근데 워낙 정보가 없이 본거라 그땐 몰랐지…
생각보다 고어한 장면도 나오고 야한 장면도 많이 나온다는걸….
(가슴,엉덩이,음부의 털까지 다나옴)
암튼 흥미로운 소재였고 생각할 부분도 많은 영화였는데
주펄 포함 다른 사람들 의견을 찾아보니
마지막의 마지막부분이 뇌절이다와 지루하다라는 의견이 꽤 많네.
나도 감독의 의도가 어쨌건 그 부분은 좀 아쉬웠음.
(암튼 주펄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그러지만 노출이 많은데도 전혀 야하게 안느껴진다는데 나만 야하게 느껴졌나봐)
댓글
배고픈 담웅
04.05
야하다기 보다는 정육점에 있는 고기들 보여주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난 그렇게 느꼈어
피곤한 곽흔
04.05
관객들이 주인공이 정말 그쪽 출신 사람인줄 알았다잖아
오히려좋은 유이
04.05
야한건 보고싶은데 징그러운건 못봐서
아직까지 못봄. 아마 평생 못볼거같음..
😎일상(익명) 전체글
왜 일을 해도 해도 제자리걸음이지
안성재가 이렇게 말하니 신뢰가 확 생기네
10
미래에 AI가 창출한 부가 잘 분배됐으면 좋겠다
1
주식 무조건 성공하는 법 알려드림
3
1년만에 만나는 고딩 친구 있는데
3
주식 알못인데 폭락하는거 기회 아님?
14
여최 김태리냐 아이유냐
5
월요일이라 그런가 왜케 심술나지
8
백상 영화 부문 후보가 이상하긴 하네
9
베프가 의도적으로 인스타 맞팔안하면 기분 나쁘겠지?
5
얘들아 다같이 여덟시간 자기 하자
11
이삭 포켓몬세투
9
부익부빈익빈은 인플레이션 때문에라도 생길 수밖에 없네
3
점심
난 양금명이 그냥 너무 싫어
15
무한도전 20주년 퀴즈) 나의 무도 레벨은?
건축학개론 안본뇌임
8
주식이 폭락해도 난 평정심을 잃지 않는다
4
이번주 배민은 좀 실망스럽군
3
잠만 잘자면 월요일도 거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