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웃음
스포츠
취미
인방
일상(익명)
구쭈
행정실
홈
약스포)주펄 추천 서브스턴스 후기
3
16시간전
·
조회 91
첨에 영화 원작 볼 생각없이 주펄의 요약만 보려했는데
시작부터 주펄이 재밌다고하고 스토리 요약해주는게 흥미로워서 그냥 바로 결제해서 봄.
근데 워낙 정보가 없이 본거라 그땐 몰랐지…
생각보다 고어한 장면도 나오고 야한 장면도 많이 나온다는걸….
(가슴,엉덩이,음부의 털까지 다나옴)
암튼 흥미로운 소재였고 생각할 부분도 많은 영화였는데
주펄 포함 다른 사람들 의견을 찾아보니
마지막의 마지막부분이 뇌절이다와 지루하다라는 의견이 꽤 많네.
나도 감독의 의도가 어쨌건 그 부분은 좀 아쉬웠음.
(암튼 주펄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그러지만 노출이 많은데도 전혀 야하게 안느껴진다는데 나만 야하게 느껴졌나봐)
댓글
배고픈 담웅
16시간전
야하다기 보다는 정육점에 있는 고기들 보여주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난 그렇게 느꼈어
피곤한 곽흔
16시간전
관객들이 주인공이 정말 그쪽 출신 사람인줄 알았다잖아
오히려좋은 유이
15시간전
야한건 보고싶은데 징그러운건 못봐서
아직까지 못봄. 아마 평생 못볼거같음..
😎일상(익명) 전체글
월요일에 실밥 뽑는다
1
1
아토피 생긴 곳에 알콜로 소독해도 되나?
12
12
지피티 먼데이
3
3
오늘부터 인생 막 살거임
2
2
오늘 그알은 뭔가 밍숭맹숭하네
2
2
스위치2 가격 실화냐
5
5
오 마이 카미사마
2
2
가슴이 있으면 팔뚝살은 어쩔 수 없는거야??
13
13
협상의기술 진짜 재밌다
숲 광고에도 치지직 스트리머 광고 나옴?
치지직이나 숲에서 EPL, KBO 못사?
8
8
엔화 천원 뚫었었네..
3
3
옷 잘모르면 기본템만 입으라는데
13
13
이병건더기 왜 더 잘생겨진것이지
1
1
신경치료와 임플란트
요즘 챗지피티랑 대화를 많이 하니까 뭔가 약간 혼란스럽네
4
4
맘에 드는 사진 올리고 싶은데
2
2
김밥은 유독 끝도없이 들어감
4
4
오늘뭔가 많이 먹었는데
4
4
인생에서 제일 착한 일을 써보자
7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