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킹 공황장애 엿이나 처먹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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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
조회 297
회식가서 참치 배때지 배꼽살 주도로 오도로 오락가락끼릭까락 도로헤도로 도륙 낼 생각에 신나서 군침흘리고있다가 공황 올라와서 급하게 불참한다고 말씀드리고 집으로 오는중…
댓글
하여자인 여범
04.05
아... 약 먹고 가도 안 되느 ㄴ거야???
뱃살은 아쉬운데?
안피곤한 응정
04.05
빡쎄 오늘따라
안피곤한 응정
04.05
참치 사준다길래 토요일인데도 초과근무 하는건데 못먹는거 줬같음...
하여자인 여범
04.05
아...줴엔장
공황장애 뻑큐!!
@안피곤한 응정
활기찬 원충
04.05
공황아 가라~ 재미 없다~

안피곤한 응정
04.05
공황장애의 장점은 역시 인간이 공감의 동물이라 그런가 기안84님 이경규님 정형돈님 김구라님 등등 공황장애 환우들과 감정 공유가 가능하다는거 ㅋㅋㅋㅋㅋㅋ
안피곤한 응정
04.05
나 진짜 다른 날은 몰라도 지금만큼은 못 다 이룬 꿈 보다 못먹은 밥이 생각날듯해 ㄹㅇ...
예의없는 온회
04.05
걍 자낙스 때리면 바로 잠잠해지는디
매력적인 서곤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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