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쓸데없는 소리해서 욕만 먹었네
04.05
·
조회 510
깝치지말고 가만 있을걸
엄마 보고 싶구 허리 아푸다
댓글
시뻘게진 육안
04.05
후회하니?
울면죽여버리는 제갈탄
04.05
응 후회해
시뻘게진 육안
04.05
그럼 아까보다 조금 더 멋진 사람이 된 거야.
@울면죽여버리는 제갈탄
울면죽여버리는 제갈탄
04.05
먼데 무슨 성장드라마야?
@시뻘게진 육안
시뻘게진 육안
04.05
이 댓글 때문에 다시 덜 멋진 사람이 됐어.
@울면죽여버리는 제갈탄
울면죽여버리는 제갈탄
04.05
웃기긴 하네 뻘하게 웃음
@시뻘게진 육안
울면죽여버리는 제갈탄
04.05
개똘
@시뻘게진 육안
시뻘게진 육안
04.05
그래 웃으며 살자 탄아
@울면죽여버리는 제갈탄
😎일상(익명) 전체글
저도 잘 알죠. 외롭고, 불확실하고, 적의 규모에 압도되는 그 느낌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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