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에서 남 헐뜯으며 자존감 채우는 놈들은
1
04.05
·
조회 385
자존심은 세서 지 잘못을 절대 인정하려고 안하더라
왜 자존감이 낮은지 알거같음
댓글
예의없는 반은
04.05
재료:김치300g
돼지고기(목살300g)
김치찌개소스 20g
대파
다진마늘
두부
생수700L
그릇이큰 악취
04.05
왜 화났어 또
예의없는 갑훈
04.05
모지리 한명 보고 왜 저렇게 살지라는 생각에 내가 다 화가남
오히려좋은 왕해
04.05
찌지직 무한도전 보면서 마음의 평화 찾아
방금 김상덕 씨 찾았음
예의없는 갑훈
04.05
나 1박 2일 더 좋아했음
관통한 신비
04.05
저런
배부른 환린
04.05
근데 이것도 헐뜯는거자나!!!!!!!
예의없는 갑훈
04.05
헐뜯을 이유가 있어서 헐뜯는건 뭐라 안함
졸렬한 양릉
04.05
똑같네 모
@예의없는 갑훈
😎일상(익명) 전체글
미장 탈출기념으로 연어초밥 시켜먹음
8
갑자기 글 싸지르고 싶어서 고딩때 썰품
3
제니는 노출하는거 좋아하는듯
22
취미로 일 회사 다니고 싶다
2
푸키먼고 하려고 공원갔는데 무슨 촬영하는 거
5
근데 원희빌런 진짜 왜 이러지?
16
사무실에서 단백질쉐이크 흔들어 먹으면 좀 민폐인가?
11
운동하고 근육통 이렇게 오는게 맞아?
7
두찜 실비한우곱찜닭 후기
4
하나만 골라(평생 공짜)
8
미장 매수시점
5
본가 사는 취준생 횐님들아 횐님들도 면접 보고오면 부모님이 합격예상 같은거 물어봐??
9
마비노기 모바일
4
내 평생의 꿈
7
원희 검색해보니까 너무 아긴데
3
여름만되면 부랄이 간지러움
23
피곤해ㅐㅐㅐㅐ
1
원희빌런 부럽다..
5
황당과 당황의 차이
2
이와중에 우리 회장님은 폭주중이라구~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