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에서 남 헐뜯으며 자존감 채우는 놈들은
1
04.05
·
조회 341
자존심은 세서 지 잘못을 절대 인정하려고 안하더라
왜 자존감이 낮은지 알거같음
댓글
예의없는 반은
04.05
재료:김치300g
돼지고기(목살300g)
김치찌개소스 20g
대파
다진마늘
두부
생수700L
그릇이큰 악취
04.05
왜 화났어 또
예의없는 갑훈
04.05
모지리 한명 보고 왜 저렇게 살지라는 생각에 내가 다 화가남
오히려좋은 왕해
04.05
찌지직 무한도전 보면서 마음의 평화 찾아
방금 김상덕 씨 찾았음
예의없는 갑훈
04.05
나 1박 2일 더 좋아했음
관통한 신비
04.05
저런
배부른 환린
04.05
근데 이것도 헐뜯는거자나!!!!!!!
예의없는 갑훈
04.05
헐뜯을 이유가 있어서 헐뜯는건 뭐라 안함
졸렬한 양릉
04.05
똑같네 모
@예의없는 갑훈
😎일상(익명) 전체글
내 인생 제일 잘한 일
2
나 친가 외가 모두 탈모 없으시고 빽빽하신데 마음 편히 있어도 됨?
6
뒤늦게 제니 노래에 빠져서 환청들림
1
다들 잘 지냈니
1
학폭했던 거 죄송합니다.
6
님들 저 우울한 얘기할건데 한번만 들어주세요
5
웹툰보다가 하나 배웠다
4
독립, 예술영화 자주 보시나유?
16
와 악연 ㅈ된다
1
본인 지적 수준에 맞는 이세계로 전이된다면?
14
남친으로) 모범생상 vs 날티상
미안합니다.
7
Niger에 대한 자료찾다가 한시간이 훌쩍 넘었네
4
돈까스vs제육
6
어렸을때 부끄러웠던거
2
얘들아 나 이세계 떨어진 것 같아
13
예전에 시험 준비할 때 전 아무개 보면서 했음
어떻게 해야 외롭지 않을 수 있지
6
바게트에 마파두부 찍어먹어야지
9
내일은 후무스만드는날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