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들은 이거 슬픔?
1
5일전
·
조회 201

댓글
부끄러운 오경
5일전
우리엄마 된장찌개 맛없음;
배부른 갑훈
5일전
나도..
온화한 김상
5일전
엄마가 이러는 거 부담스러운데;
배부른 갑훈
5일전
나 쉬는 날에 엄마한테 전화 최소 3번은 해서
울엄마 전화 그만 좀 하라고 함
방금도 전화 안받았음
부끄러운 유달
5일전
ㅋㅋㅋㅋㅋㅋㅋ이거 좀 웃겼다
뇌절하는 곽경도
5일전
엄마 김찌 된찌 나랑 취향 생판달라서 맛없음
매력적인 엄여
5일전
너무 노골적이라 짜증남
상남자인 신비
5일전
나도 이거
졸린 곽유지
5일전
차돌박이 넣었어 안 넣었어? 그냥 야채 넣고 끓인 된장 희석액 먹으라는 거면 난 집에 못 가지~
알아서 고기기름 뜨는 메뉴 선정하고 준비 딱 됐을 때 엄마가 연락 해~ 그러면 딱 출두해줄게~
온화한 손호
5일전
이거 대구아니라? 서사하고 같이 읽어야지
졸린 곽유지
5일전
서울인디요
온화한 손호
5일전
그럼 쏘리
@졸린 곽유지
충직한 비요
5일전
대구 참사라고 생갇하면 슬픈데
부끄러운 유달
5일전
난 된찌보다 돼지고기 듬뿍 넣은 김찌가 좋은뎅 이왕이면 비계도 들어가서 국물도 걸쭉하게, 식초 넣어서 묵은지 느낌도 내주시면 땡큐
관통한 등현
5일전
TF 와리가리 하는데 찡함...
애순이 안 봤는데 애순이 생각남...
배부른 두서
5일전
마지막 미안해가 너무 노골적임
그리고 우리 엄만 안저래 내가 된찌 싫어하는 것도 알고
😎일상(익명) 전체글
우우 방장 나온단 말만 듣고
시켜버렸습니다
3
침착맨 보고싶다
이런 증상 겪은 사람 없나?
10
갑자기 궁금해진게 있음ㄷㄷ
3
다들 자지 마!!!!!
저도 잘 알죠. 외롭고, 불확실하고, 적의 규모에 압도되는 그 느낌을요.
4
나 진짜 바보인가
1
불금이다 불금
1
면도기로 밀어버렸다...
11
어린아이도 용서하지 않는 동석님
Sbs 제목 왤케 침투부 전문 시청팀 같냐
3
지금말고 나중에 만나자는건
8
여행 경로 짜는데 호텔 수수료가 너무 아까워
취준생들아 빨리취업해 진심이야
3
와 침둥에 츄라니
배도라지에 흡연자 누구누구 있지???
2
현실이
2
졸사컨셉추천받습니다
30
담배까진 어쩔 수 없지만 침은 참아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