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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들은 이거 슬픔?

간사한 원사
04.05
·
조회 410
댓글
부끄러운 오경
04.05
우리엄마 된장찌개 맛없음;
배부른 갑훈
04.05
나도..
온화한 김상
04.05
엄마가 이러는 거 부담스러운데;
배부른 갑훈
04.05
나 쉬는 날에 엄마한테 전화 최소 3번은 해서
울엄마 전화 그만 좀 하라고 함
방금도 전화 안받았음
부끄러운 유달
04.05
ㅋㅋㅋㅋㅋㅋㅋ이거 좀 웃겼다
뇌절하는 곽경도
04.05
엄마 김찌 된찌 나랑 취향 생판달라서 맛없음
매력적인 엄여
04.05
너무 노골적이라 짜증남
상남자인 신비
04.05
나도 이거
졸린 곽유지
04.05
차돌박이 넣었어 안 넣었어? 그냥 야채 넣고 끓인 된장 희석액 먹으라는 거면 난 집에 못 가지~
알아서 고기기름 뜨는 메뉴 선정하고 준비 딱 됐을 때 엄마가 연락 해~ 그러면 딱 출두해줄게~
온화한 손호
04.05
이거 대구아니라? 서사하고 같이 읽어야지
졸린 곽유지
04.05
서울인디요
온화한 손호
04.05
그럼 쏘리
@졸린 곽유지
충직한 비요
04.05
대구 참사라고 생갇하면 슬픈데
부끄러운 유달
04.05
난 된찌보다 돼지고기 듬뿍 넣은 김찌가 좋은뎅 이왕이면 비계도 들어가서 국물도 걸쭉하게, 식초 넣어서 묵은지 느낌도 내주시면 땡큐
관통한 등현
04.05
TF 와리가리 하는데 찡함...
애순이 안 봤는데 애순이 생각남...
배부른 두서
04.05
마지막 미안해가 너무 노골적임
그리고 우리 엄만 안저래 내가 된찌 싫어하는 것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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