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임산부인데 입맛도 없고 너무 힘들어
04.05
·
조회 309
그래도 애기 생각하면서 하루 하루 버티고 있어..
댓글
침착한 배현
04.05
달봉이 배네
호에엥놀라는 비연
04.05
와 배가 빵빵해! 진짜 힘들겠다... 근데 뭔가 난 임산부 분들 배 빵빵한 거 귀엽더라ㅎㅎ
침착한 배현
04.05
그나저나 발톱 혼자 자를 수 있니?
건강한 나헌
04.05
몇 달이야?
건강한 조거
04.05
와 그러면 진짜 힘들다던데. 좀만 더 버티자 흑흑
가식적인 진수
04.05
미안해 얘드라 복부비만이야
건강한 조거
04.05
이야..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 받겠는데
가난한 조례
04.05
구라치지마 진짜로?
건강한 나헌
04.05
어쩐지 만삭 같은데 보통 입맛 없고 입덧하는 건 임신 초기라서 이상하더라구 물론 사바사지만
가식적인 진수
04.05
점심까지 2300칼로리 먹고 나온 배야..
@가난한 조례
하여자인 종리비
04.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력적인 강유
04.05
어쩐지 가슴이 밋밋하더라니
😎일상(익명) 전체글
빨간약이라는 인터넷용어? 그거 뭔뜻이야
9
9
이 시간 이후 할 일 투표
8
8
요새는 고딩들도 셀린느 티셔츠 디올백 프라다지갑 같은 거 들고다니는구나
8
8
주말되면 다들 놀러가고 약속잡고 꿀잠자고 해서 익게가 조용하나
폭싹 속았쑤다 나랑 안맞나봐
2
2
이이파크몰 앞은 무슨 행사하는거나
저녁으로 두부강된장쌈먹을건데!!
3
3
익명인터넷공간에서 너왜반말이야 라니
3
3
취업을 했는데 막 기쁘지가 않아
9
9
마트에 세일하길래 존슨빌 부대찌개 샀는데
4
4
채찍피티 이런거 물어볼때 좋네 ㅋㅋㅋ
10
수트랑 정장의 차이가 뭐야??
4
4
저녁 뭐 먹지 배달은 너무 비싸
7
7
왜 화장실 문을열고 싸는거지
6
6
맥도날드 고구마후라이 먹으러갔는데!!!
4
4
지하철에서 수트 쫙 빼입은 사람 보면 쳐다보게 돼??
6
6
또오해영이랑 폭싹 대본집 갖고싶다
2
2
와 진짜 모녀가 완전 똑같이 생긴 케이스 처음봄
2
2
횐님들.유채꽃.한번.보고가시죠
7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