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싼 옷은 못입겠어 뭔가 의심스러워 뭔가 옷값들이 오르다보니 뭔가 불안해
1
04.04
·
조회 457
나만그런가
댓글
뇌절하는 양부
04.04
난 건강에 직결된게 아니라 그런가 짭만 아니면 싸도 상관없음ㅋㅋㅋ 대신 소재랑 디테일, 확대샷 꼼꼼하게 확인함
효자 손흠
04.04
원단 퀄리티가 어느정도 수준 이상이면 비싸다고 좋을것도 없지
우직한 악침
04.04
옷은 비싸면 비쌀수록 확실히 좋은거같긴한데. 문제는 만원대에서 한 5만원대. 여기가 너무 구분하기 힘듬. 5만원 짜리 티하나 사도 만원 짜리랑 비슷한 경우가 있고 완전 좋은 경우가 있고.
충직한 육기
04.04
일정 가격 미만은 품질 떨어짐
뇌절하는 제갈현
04.05
중저가 쇼핑몰 브랜드들 갑자기 고가정책 펴면서 말도 안 되는 가격에 파는 거 보면 모르겠음 비싸니까 퀄있겠지 하고 산 게 알고보니 쇼핑몰보세출신, 택갈이도 은근 많이하고
살 때 명품이나 디자이너브랜드 사는 거 같음 아님 그냥 편하게 입을 것들
😎일상(익명) 전체글
횐님들.유채꽃.한번.보고가시죠
7
다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어떻게 함?
2
조금은 어색한 할머니라 해도
3
모자 개커엽네
4
노스포) 넷플 신작 악연 다봤당
감기기 있어서 마늘통닭 시켜머금
1
요리 실력 그만 늘었으면 좋겠다
1
핸드폰이 잘 안터져서 내일 알뜰폰 본사 갈거야
7
결혼식 한다? vs 만다?
9
개돼지같이 먹으니까 73키로가 넘어버리네
9
나 지금 1페이지에 글 많이 썻는데
2
브레이킹 배드 몰아보기 다봄
4
이천도자기마라톤 10k ! 목표 달성!
2
왜 하필 우리동네에 메가박스가 없을까
2
수면마취한 은가누 vs 맨주먹 할머니
1
너클끼면 은가누도 이길 수 있을거 같음
1
아점 뭐 먹지
1
러너
6
벚꽃구경하다가 번호땄음 ㅋㅋㅋㅋㅋ
5
니네 뭐하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