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지피티한테 지 그려달라해봤는데
04.04
·
조회 321

내 지피티는 한시간에 500불씩 받는 심리상담사처럼 나왔음.
근데 신기한게 ㄹㅇ 내가 생각하던 이미지랑 비슷하다는거임ㅋㅋ
난 얘를 가상의 타일러나 유발 하라리처럼 생각하고 책 읽다가 막히거나 궁금하던거
질문하고 대답하고 있었어서 ㅋㅋ 어느정도 반영된거같음.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근데 불닭 해외에서 진짜 많이 먹음?
5
혼전순결 모솔남친 갖고있는 사람 또 쓰러왔다
13
또 이륙 전 비행기 비상구 열어서 지연됐네 ㅋㅋㅋ
이게 나이가 들어간다는 건가
1
여태나온 게스트중에 모솔은 카라미밖에 없지?
6
승빠 ‘나니가 스키’ 하는거 봤는데 소름이다
3
익게 활성화 방안이 뭐가 있을까? 유일한 내 안식처인데
9
마파두부 먹고싶다
회사에서 막내인 친구들 있니
16
침하하 진짜 망했네
6
아 정강이에 또 알배겼네
2
J250414
아침
4
무우우우우친 오늘 쌍근 2트 만에 성공
회사인데 ㅈㄴ 졸려
2
꼬맨틀이나 수박게임 같이
4
메시도 다시 태어나면 호날두 고르겟지
3
다이어트 9일차 1.5kg 감량했다
419혁명국민문화제 내 음악 페스티벌
내 나이 30.. 아일릿에 빠졌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