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지피티한테 지 그려달라해봤는데
04.04
·
조회 242

내 지피티는 한시간에 500불씩 받는 심리상담사처럼 나왔음.
근데 신기한게 ㄹㅇ 내가 생각하던 이미지랑 비슷하다는거임ㅋㅋ
난 얘를 가상의 타일러나 유발 하라리처럼 생각하고 책 읽다가 막히거나 궁금하던거
질문하고 대답하고 있었어서 ㅋㅋ 어느정도 반영된거같음.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양관식 잘생겼다
1
총 가진 일반인 vs 숙련된 고대 전사
12
너네 지금 하는 일 AI로 대체될 거 같음?
8
내 인생 제일 잘한 일
2
나 친가 외가 모두 탈모 없으시고 빽빽하신데 마음 편히 있어도 됨?
6
뒤늦게 제니 노래에 빠져서 환청들림
1
다들 잘 지냈니
1
학폭했던 거 죄송합니다.
6
님들 저 우울한 얘기할건데 한번만 들어주세요
5
웹툰보다가 하나 배웠다
4
독립, 예술영화 자주 보시나유?
16
와 악연 ㅈ된다
1
본인 지적 수준에 맞는 이세계로 전이된다면?
14
남친으로) 모범생상 vs 날티상
미안합니다.
7
Niger에 대한 자료찾다가 한시간이 훌쩍 넘었네
4
돈까스vs제육
6
어렸을때 부끄러웠던거
2
얘들아 나 이세계 떨어진 것 같아
13
예전에 시험 준비할 때 전 아무개 보면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