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모부가 보험들라고 찾아왔었음
04.04
·
조회 285
한달에 9만 6천원씩 내면
20년뒤에 102%환급으로 설계하셨다고 설명하시더라구
나는 이런거말고
환급 필요없으니
찐으로 내몸에 필요한거만
3만원이하를 원했지만 실패
보험 너무 시러잉
댓글
효자 손자
04.04
나도 ㅋㅋ 보험 필요하다고는 하는데 왜 이렇게 싫을까
가난한 장화
04.04
보험설계사도 보험으로 돈 모으려고 하지 말래 이유도 말해줬는데 까머금
😎일상(익명) 전체글
땀흘려 번돈 10억 VS 마우스 딸깍으로 번돈 10.1억
9
J250405
나 개 산책시키다가 협박당함
11
미국주식 다빼는중 ㄷㄷ
4
남자는 자신감이다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5
섹스
6
재미 원탑 게임이 뭔가요?
2
취미로 미드보면서 영어공부 해보려구!
휴일에 방에서 걸어나오는 침순이
돌고래 감독님 에르메스 패션쇼 모델로
1
다른사람이라 뒷담한걸 본인한테 알려주는 심리가 뭐임?
8
이런 성격 정상??
3
개백수 커뮤니티는 없나
8
렌트카 어색해서 손을 허우적대네ㅋㅋㅋ
아침
2
나도 폭싹 본다!
1
운동 가는중
만약에 후손들이 널 예토전생 시킨다면
4
키가 180이 넘는 사람의 15키로도
3
짝녀 맘 접어야겠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