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하철에서 할머니들한테 자리 양보 받는데 왜 그런거지?
04.04
·
조회 444
?
댓글
졸렬한 장창
04.04
임산부..
평화로운 조방
04.04
남자인데
온화한 왕소
04.04
팔뚝에 용문신있니
평화로운 조방
04.04
없어
상남자인 원술
04.04
할아버지라서
그릇이큰 조제
04.04
엄청 마름?
😎일상(익명) 전체글
백만분의 일 십억분의 일 천억분의 일
심심하다. 미치도록 심심하고 외롭다
2
이 맞춤법 틀리는 건 쉽지 않은데
6
나 오늘 착한일 하나 했다 칭찬점.
6
맥도날드 와이파이됨?
1
F1은 차빨 스포츠라고?
2
홈플러스에서 simplus라는 제로콜라 싸길래 샀는데
3
나처럼 살지 마시오
3
나 노래방에서 엄마의 거짓말에 상처받음
5
님들 노래방 최고기록 얼마임?
6
까죽옷 빨리 입어
2
로슨은 걍 못하네
난 관통한 관통 나오면 익게 접을꺼야
3
양산 사야겠다
군인 카드 찾아줌ㅋ
3
벌써 졸려 어뜩해
1
침착맨 스테이윗미 진짜 많이 봤었는데
2
횡단보도 기다릴 때 좀
5
곰탱이가 익붕이들 혼내줬으면 좋겠어
먼 개소리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