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판결문 들으면서 느낀건
3
04.04
·
조회 419
전문용어 최대한 배제하고 법알못이 들어도 귀에 쏙쏙 박히게 배려해서 쓴 느낌?
괜히 문과 끝판왕이 아니다 싶었음
댓글
뇌절하는 하후무
04.04
당연히 밑에 실무진들이 썼겠지만 그 사람들도 어마어마한 내공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면 나랑 같은 문과 맞나 싶음
하여자인 상총
04.04
저런 판결문도 원래 실무진이 쓰나?
졸린 등룡
04.05
ㅇㅇ 헌법연구관들이 초안작성하면 최종검토를 하는 시스템
@하여자인 상총
그릇이작은 유윤
04.04
ㄹㅇ 법알못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정리해서 쓴게 진짜 좋더라
😎일상(익명) 전체글
채찍피티 이런거 물어볼때 좋네 ㅋㅋㅋ
10
수트랑 정장의 차이가 뭐야??
4
저녁 뭐 먹지 배달은 너무 비싸
7
왜 화장실 문을열고 싸는거지
6
맥도날드 고구마후라이 먹으러갔는데!!!
4
지하철에서 수트 쫙 빼입은 사람 보면 쳐다보게 돼??
6
또오해영이랑 폭싹 대본집 갖고싶다
2
와 진짜 모녀가 완전 똑같이 생긴 케이스 처음봄
2
횐님들.유채꽃.한번.보고가시죠
7
다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어떻게 함?
2
조금은 어색한 할머니라 해도
3
모자 개커엽네
4
노스포) 넷플 신작 악연 다봤당
감기기 있어서 마늘통닭 시켜머금
1
요리 실력 그만 늘었으면 좋겠다
1
핸드폰이 잘 안터져서 내일 알뜰폰 본사 갈거야
7
결혼식 한다? vs 만다?
9
개돼지같이 먹으니까 73키로가 넘어버리네
9
나 지금 1페이지에 글 많이 썻는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