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님들 살면서 죽고싶다는 생각함?

안피곤한 누발
04.04
·
조회 394

본인 우울증 아닌 것 같은데 

회사일 잘 안풀리거나  힘든일 있을 때 죽고싶다는 생각하긴함 이거 근데 우울증 아니여두 다들 하는거잖아 그치

물론 진짜 죽을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서 못함;

댓글
효자 조잠
04.04
진지하게 생각한적 단 한번도 없음
안피곤한 누발 글쓴이
04.04
행복한 삶을 살고 있구만 부럽네
가난한 왕이
04.04
우울하니깐
빵!
안피곤한 누발 글쓴이
04.04
(오사카 사람처럼) 으갸갸갹
가난한 장숙
04.04
진짜 힘들 때 그런 생각하지 ㅋㅋ 근데 막상 구체적으로 생각하면 무서워서 그만 생각함
안피곤한 누발 글쓴이
04.04
그치 나도 그래 근데 나는 매일 생각하긴해 그냥 죽고싶다~!악 근데 막상 무서워서 절대못함
상여자인 한당
04.04
ㅇㅇ 몇번 해본적은 있지
그래도 막상 가려고하니까 스스로 살기위한 이유를 열심히 찾더라구
그릇이큰 전혜해
04.04
구체적 생각유무가 우울증 진단 척도에 엄청 중요한 요소중 하나야
배부른 왕이
04.04
난 매일 생각하는데 남들은 안 그렇다고 해서 너무 충격받았었음..

😎일상(익명) 전체글

저녁으로 두부강된장쌈먹을건데!! 3  
일상
오히려좋은 정의
·
조회수 328
·
04.06
익명인터넷공간에서 너왜반말이야 라니 3
일상
부끄러운 진손
·
조회수 407
·
04.06
취업을 했는데 막 기쁘지가 않아 9
일상
가식적인 상광
·
조회수 416
·
04.06
마트에 세일하길래 존슨빌 부대찌개 샀는데 4
일상
줄건주는 제갈반
·
조회수 354
·
04.06
채찍피티 이런거 물어볼때 좋네 ㅋㅋㅋ
일상
가난한 포충
·
조회수 371
·
04.06
10
일상
명예로운 장화
·
조회수 300
·
04.06
수트랑 정장의 차이가 뭐야?? 4
일상
관통한 필궤
·
조회수 402
·
04.06
저녁 뭐 먹지 배달은 너무 비싸 7
일상
하여자인 배잠
·
조회수 324
·
04.06
왜 화장실 문을열고 싸는거지 6
일상
피곤한 원요
·
조회수 360
·
04.06
맥도날드 고구마후라이 먹으러갔는데!!! 4
일상
가식적인 좌자
·
조회수 346
·
04.06
지하철에서 수트 쫙 빼입은 사람 보면 쳐다보게 돼?? 6
일상
온화한 성의
·
조회수 399
·
04.06
또오해영이랑 폭싹 대본집 갖고싶다 2
일상
변덕스러운 손영
·
조회수 372
·
04.06
와 진짜 모녀가 완전 똑같이 생긴 케이스 처음봄 2
일상
분노한 화흡
·
조회수 361
·
04.06
횐님들.유채꽃.한번.보고가시죠 7
일상
평화로운 우사
·
조회수 369
·
04.06
다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어떻게 함? 2
일상
가식적인 손기
·
조회수 346
·
04.06
조금은 어색한 할머니라 해도 3
일상
부유한 포삼랑
·
조회수 348
·
04.06
모자 개커엽네 4
일상
호들갑떠는 정원지
·
조회수 394
·
04.06
노스포) 넷플 신작 악연 다봤당
일상
부끄러운 독발수기능
·
조회수 339
·
04.06
감기기 있어서 마늘통닭 시켜머금 1
일상
부상당한 길목
·
조회수 348
·
04.06
요리 실력 그만 늘었으면 좋겠다 1
일상
충직한 교모
·
조회수 345
·
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