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정치글 관련 소신발언

피곤한 윤례
04.04
·
조회 492

 

정치글 써는 게 맞음. 안 그러면 정치병자들이 야금야금 점령함.

헌데 나라의 안위와 위기(계엄)가 걸릴때는 하루정도는 불타는 거 지켜봐도 된다 생각 함. 

나라가 외국에 넘어가거나 전쟁이 나고 광주학살 같은 일이 벌어지는데 못 본척하고 헤헤 거리면서 유머글,팬글 적는 커뮤니티다? 좀 그건 아닌거 같은데… 

 

나라의 명운이 달린 날에도 못 본척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 함. 

 

계엄때나 오늘 같은 날은 써도 된다 생각 함.

물론 한쪽 편에서 극단 적인 혐오글들은 썰어제끼고 

 

난 사업때문에 해외 결제 하는 사람이라 환율 하루에 수십번 확인하는 생계가 달렸음. 

 

최근 4개월은 내 일상이 무너지는 사건임. 

 

혐오하고 욕하는 그런 정치글 아니면 해도 된다생각 함. 오늘 같운 하루정도는 

태그 :
#일상
댓글
온화한 종회
04.04
4개월간 윤례에게 해당 이슈는 일상 그 자체였겠구나 힘들었겠다 이제 잘 풀리길 바라
피곤한 윤례 글쓴이
04.04
환율 폭락해서 좋아했는데.. 다시 복구.. 이제 트황상이 세계경제 뒤흔듬 OTL
최고의 이춘향
04.04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다 아해들이라고 생각함.. 나이 아니면 경제적 아기(백수). 주식이나 경제와 상관 없으니 그런 말 하겠지?
피곤한 윤례 글쓴이
04.04
뭐 그게 맞는 걸 수도 있긴 함. 웃대 보면 그냥 정치글,혐오글 다 썰어버림. 뭔 사건 터져서 유저들 지랄발광 항의해도 다 무시하고 썰어버림.
분명 누군가는 저번에 하루종일 정치글 올라왔잖아요! 이러면서... 눈치 없이 그런 사람들 생각하면 그런 하루 예외 두는 것도 문제가 될 수도..
최고의 이춘향
04.05
아 딴데선 그렇게 하는구만… 개인적으로는 정치적 토론이 인터넷 코너들에서만 이뤄지는게 참 아쉽긴해. 특히나 어린 애들의 생각과 언어가 파시적으로 자연스럽게 오염되는게 진짜 무섭더라,
@피곤한 윤례

😎일상(익명) 전체글

마트에 세일하길래 존슨빌 부대찌개 샀는데 4
일상
줄건주는 제갈반
·
조회수 352
·
04.06
채찍피티 이런거 물어볼때 좋네 ㅋㅋㅋ
일상
가난한 포충
·
조회수 371
·
04.06
10
일상
명예로운 장화
·
조회수 298
·
04.06
수트랑 정장의 차이가 뭐야?? 4
일상
관통한 필궤
·
조회수 398
·
04.06
저녁 뭐 먹지 배달은 너무 비싸 7
일상
하여자인 배잠
·
조회수 322
·
04.06
왜 화장실 문을열고 싸는거지 6
일상
피곤한 원요
·
조회수 359
·
04.06
맥도날드 고구마후라이 먹으러갔는데!!! 4
일상
가식적인 좌자
·
조회수 345
·
04.06
지하철에서 수트 쫙 빼입은 사람 보면 쳐다보게 돼?? 6
일상
온화한 성의
·
조회수 399
·
04.06
또오해영이랑 폭싹 대본집 갖고싶다 2
일상
변덕스러운 손영
·
조회수 370
·
04.06
와 진짜 모녀가 완전 똑같이 생긴 케이스 처음봄 2
일상
분노한 화흡
·
조회수 360
·
04.06
횐님들.유채꽃.한번.보고가시죠 7
일상
평화로운 우사
·
조회수 365
·
04.06
다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어떻게 함? 2
일상
가식적인 손기
·
조회수 345
·
04.06
조금은 어색한 할머니라 해도 3
일상
부유한 포삼랑
·
조회수 346
·
04.06
모자 개커엽네 4
일상
호들갑떠는 정원지
·
조회수 394
·
04.06
노스포) 넷플 신작 악연 다봤당
일상
부끄러운 독발수기능
·
조회수 337
·
04.06
감기기 있어서 마늘통닭 시켜머금 1
일상
부상당한 길목
·
조회수 345
·
04.06
요리 실력 그만 늘었으면 좋겠다 1
일상
충직한 교모
·
조회수 341
·
04.06
핸드폰이 잘 안터져서 내일 알뜰폰 본사 갈거야 7
일상
변덕스러운 손건
·
조회수 351
·
04.06
결혼식 한다? vs 만다? 9  
일상
졸렬한 장민
·
조회수 424
·
04.06
개돼지같이 먹으니까 73키로가 넘어버리네 9
일상
행복한 장익
·
조회수 361
·
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