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나홀로 부산행
04.04
·
조회 367
4월3일 저녁에 도착해서, 민락동 활어판매장에서 회떠먹고(고모님이 사주심) 오늘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덴뿌라(고기튀김)생각나서 차이나타운으로 직행~!!
자차라서 한국인 필수코스인 이재모도 떠올렸지만, 역시 나의 선택이 먼저다!!
댓글
소심한 조연
04.04
맨밑사진은 주황소스 짜장면인가요?!
가난한 마균
04.04
넵, 사천짜장 소스에요
소심한 조연
04.04
넘신기해요!!! 맛있었겠다!
조은여행되샤요
@가난한 마균
😎일상(익명) 전체글
깨팔이 언제 넷플 데뷔함?
2
2
기안 쇼츠 미쳤다
꼬깔콘은 무조건 군옥수수였는데
3
3
짧은 소설 1
폭싹 속았수다 나도 ㅂ.....
7
7
며칠전에 응급으로 입원했던 횐인디
13
13
아침 겸 점심 겸 저녁 추천 받는다
2
2
헬창님들 이게 맞는 말인가요?
7
7
폭싹에 김선호 나오는지 난 한참 몰랐었어…
1
1
결혼식 참석 기준들이 어떻게 되니?
5
5
빨간약이라는 인터넷용어? 그거 뭔뜻이야
9
9
이 시간 이후 할 일 투표
8
8
요새는 고딩들도 셀린느 티셔츠 디올백 프라다지갑 같은 거 들고다니는구나
8
8
주말되면 다들 놀러가고 약속잡고 꿀잠자고 해서 익게가 조용하나
폭싹 속았쑤다 나랑 안맞나봐
2
2
이이파크몰 앞은 무슨 행사하는거나
저녁으로 두부강된장쌈먹을건데!!
3
3
익명인터넷공간에서 너왜반말이야 라니
3
3
취업을 했는데 막 기쁘지가 않아
9
9
마트에 세일하길래 존슨빌 부대찌개 샀는데
4
4
